지우개 빌려줬다가 연인이된 사연..지우개 빌려줬다가 연인이된 사연..

Posted at 2011.12.29 16:37 | Posted in 주머니/주절주절


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주인공이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온 사이 누군가가 주인공의 지우개를 빌려갔고 책상에는 ‘지우개 좀 빌려갈게요’라는 쪽지가 놓여있었다.

다음날 주인공의 책상 위에는 전날 빌려간 지우개가 놓여있었고 후에 주인공은 지우개가 많이 닳아 종이를 뜯었는데 그 안에는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것을 발견했다.



이젠 하다하다 지우개를 빌려줘서 연인이 되네요..

이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나에겐 왜 일어나지 않는걸까요 ㅋㅋㅋㅋㅋ

내일부터라도 지우개를 사들고 도서관으로 가야할것같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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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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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한참 어렸을때 제가 너무 도도하다고 절 꼬셔서 골탕 먹일려고 한 여자와 인연이 되서리
   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서 잘살고 있네요.ㅋ
    • 2011.12.29 20:35 신고 [Edit/Del]
      앗 아빠생각님 안녕하세요^^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번에 책 구매 포스팅했을때 너무 인상깊었는데^^ 10년 열애끝에 결혼하는게 쉽지만은 않으셨을텐데~ 너무너무 잘 맞으셨나보네요^^ ㅎㅎ
    • 2011.12.30 23:20 신고 [Edit/Del]
      뭘요..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 님이 기재하시는 내용
      들은 독특하시고 눈에 팍팍 와 닿다 보니.. 글을 좀더
      쓰게 되네요.. 그리고 그런것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하구요.. 아무튼 간에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구요.. 오는해
      맞이 잘하여 좋은일 만땅되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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